Teva에서 2017. 7. 7. 제출한 소장은 상당히 이례적이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Teva 개발담당 임원과 경쟁사 Apotex CEO 사이에 다음과 같은 회사 기밀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emailing confidential documents directly to Desai at Apotex;

      emailing confidential documents to her personal Gmail account in order to share with Desai without Teva’s detection;

      using USB flash drives to copy confidential files from her work laptop;

      verbally communicating and providing printed copies of confidential information; and

 

소장 내용은 회사 입장에서 기재한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지만 배우자 또는 파트너가 경쟁회사에 근무하는 경우에 일어날 수도 있는 상당히 심각한 기술유출 상황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소장을 첨부합니다.

 

TevavApotexComplaint.pdf

KASAN_제약회사 Teva의 개발담당임원(F)과 경쟁회사 Apotex의 CEO(M) 사이 Romantic R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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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17. 12.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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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를 소개합니다. 홍종학 장관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방지가 과제"

 

그동안 수많은 논의와 다양한 대책이 있었지만 실효적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어떤 실효적 대책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올해 초 대법원 보도자료에 관한 포스팅 글을 다시 인용합니다.

 

-          기술유출, 영업비밀침해 형사처벌 강화대법원 지식재산권범죄 양형기준 개정 보도자료

대법원 보도자료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한 경우 관련자를 최대 징역 6년까지 엄벌한다는 것입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지식재산권 범죄의 특별가중인자에 '중소기업과 경쟁 관계 또는 납품·도급 관계에 있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을 침해하거나 유출한 경우'를 신설하고, 형량 가중영역 상한도 높였습니다.

 

KASAN_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방지 강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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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 2017. 11. 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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